Keep
- 매일 정해진 회의 시간에 현재 작업 진행 상황을 검토한 것
- 코드 컨벤션을 정해놓고 시작해서 (카멜케이스) 코드마다 컨벤션이 통일되었다.
- 도움이 필요할 때 같이 코드를 공유하며 문제점을 해결한 것
Problem
- 프로젝트 중간에 기획이 바뀐 경우가 있어서 작성했던 코드를 엎어야 되는 일이 있었다.
- 서로 다른 디렉토리 구조로 인해 코드를 합치는 과정이 힘겨웠다
- 프로젝트를 발표할 때, 작성한 코드 위주로 발표한 것이 아니라 기능을 위주로 발표한 것
- 트러블 슈팅을 진행하지 못한 것
- 발표 당일날 빠진 코드를 발견해버려서 급하게 수정을 진행하느라 완벽하게 구현하지 못한 것
- 처음에 기능을 완성하고 나서, 팀원들과 공유하고 합치기로 하였었는데 이런 부분이 잘 이루어지지 않았었던 것 같다.
Try
- 기획 단계에서 더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 좋았겠다
- 명세서가 있었으면 좋았겠다
-> 개발하는 과정에서 참고할 만한 코드가 있었으면 편했겠다
- 기획 단계에서부터 디렉토리 구조 등을 잘 구성해놓고 시작했으면 좋았겠다
- 개발 기한을 맞추기 위해 각 기능별로 기한을 정해놓았으면 기한을 맞추지 못하는 일이 없었을 것 같다.
- 도움을 받을 때 화면 공유가 아니라 페어 코딩을 활용해보면 좋을 것 같다